(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행안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이 7일 서울 성동구 21그램 사무실 앞에서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및 구조공사와 관련한 국정감사 증인인 21그램 김태영, 이승만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장 집행에 동참 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0.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국회행정안전위원회국정감사21그램대통령관저관련 사진[국감]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시찰로 인한 교통 불편 신고[국감]종합감사 출석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국감]김 여사 마포대교 시찰 교통통제 답변하는 경찰청장김도우 기자 축사하는 안규백 의원축사하는 한기호 의원한기호 의원, 한미 연합정책포럼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