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불교조계종 강화도 정수사는 '1,300년, 새로운 역사를 잇다. 어찌 이리도 이뿔까?' 라는 주제로 열린 2024 제1회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 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의 출품작 심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휴대폰 사진 부문 회주스님상을 받은 방랑자의 작품 '노랑 상사화의 멋진 모습'. (강화도 정수사 제공) 2024.10.7/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휴대폰 사진 부문 회주스님상을 받은 방랑자의 작품 '노랑 상사화의 멋진 모습'. (강화도 정수사 제공) 2024.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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