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르알발라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발라에 있는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 안뜰에서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희생된 시신들을 둘러싸고 있다. 가자지구 민방위청은 이날 이스라엘이 데이르 알 발라 중심부에 있는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된 대피소를 공격해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을 겨냥한 공격이라고 밝혔다. 2024.10.0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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