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모여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제작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장에 필요한 손세정제와 리필용품, 섬유탈취제, 커피믹스와 차, 벌레퇴치제, 화장실용 세정용품 등이 담겼다. (하나금융 제공) 2024.10.6/뉴스1
pjh2580@news1.kr
행복상자에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장에 필요한 손세정제와 리필용품, 섬유탈취제, 커피믹스와 차, 벌레퇴치제, 화장실용 세정용품 등이 담겼다. (하나금융 제공) 2024.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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