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붉은 페인트를 칠한 이스라엘 국기로 만든 의상을 입고 있다. 2024.10.0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에콰도르키토시위팔레스타인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