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육해운성체육단 선수들이 대동강에서 요트를 타는 모습을 보도하며 "대동강의 풍치와 우리 인민들의 낭만적인 생활을 보여주는 화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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