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5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한 남성이 포연이 피어오르는 건물 붕괴 현장에 덩그러니 서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1일부터 헤즈볼라 소탕을 목표로 레바논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 4일 하루 동안에만 25명의 레바논인이 사망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바논베이루트이스라엘공습관련 사진[포토] 무너진 베이루트 건물 사이 헤즈볼라 깃발 흔드는 레바논인들[포토] 이스라엘 군 공습 받은 베이루트의 허물어진 건물[포토] 이스라엘 군 공습 받아 연기 덮인 레바논 베이루트권진영 기자 [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포토] "지뢰 없는 세상 위해" 행진하는 캄보디아 운동가들[포토] 헤즈볼라 대규모 로켓 공격에 파손된 이스라엘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