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코트레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프랑스 북동부 빌레코트레 '국제 프랑스어 박물관(Cite internationale de la langue francaise)'에서 4일 개막한 19회 프랑코포니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모임이 모국 프랑스에서 열린 것은 33년만이다. 2024.10.04ⓒ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