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카렘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요르단강 서안 툴카렘에서 4일 진행된 이스라엘군 공습 희생자들 장례식에서 검은 복면에 무장한 팔레스타인 전사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팔레스타인 내부 보안 소식통에 따르면 밤사이 툴카렘 난민캠프에 가해진 공습으로 18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군은 이 공격으로 하마스 툴카렘 총책인 자히 야세르 압드 알 라제크 오우피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4.10.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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