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4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 국회의장과 면담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전쟁이 격화된후 첫 방문인 아라그치 장관은 회견에서 '테헤란의 친구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0.04ⓒ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