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취임 이틀 만에 키이우를 방문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기자회견서 "우리는 장거리 무기를 포함해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무기가 필요하다. 더 빨리 지원해 달라”고 밝히고 있다. 2024.10.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