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성능∙최대 용량의 PC용 SSD PM9E1 양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각각 초당 최대 14.5GB(기가바이트), 13GB로, 전작 'PM9A1a'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4/뉴스1
photo@news1.kr
이번 제품은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각각 초당 최대 14.5GB(기가바이트), 13GB로, 전작 'PM9A1a'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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