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 권위의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드(이하 그라모폰 어워드)의 피아노 부문과 특별상인 '올해의 젊은 음악가'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그라모폰 어워드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jjjioe@news1.kr
한편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jjjio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