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헐린'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란을 제재할 계획이지만,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반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03ⓒ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