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흘레다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러시아 침공을 받기 전 우크라이나 동부 우흘레다르를 찍은 위성사진. 논이 초록빛을 띄고 가옥이 밀집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9.2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흘레다르동부러시아공격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