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이스라엘군 공습에 당한 베이루트 남부 교외 주택가가 2일 흙먼지를 뒤집어 쓴 폐허로 변했다. 사진은 헤즈볼라 공보실이 짠 코스를 따라 가며 찍은 것이다. 베이루트는 한때 '중동의 파리'로 불리던 지중해의 항구 도시이다. 2024.10.02ⓒ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