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이란인들이 2일 테헤란에서 이란 국기와 함께 팔레스타인, 헤즈볼라 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미사일 공세에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란은 이에대해 이스라엘의 반격시 더 큰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10.02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