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일 대구 동구 동화사에서 열린 '제14회 팔공산 산중 전통장터 승시 축제'에서 승가 시념인(時念人·씨름)대회에 참가한 스님들이 모래판 위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승시 축제는 3일까지 계속된다. 2024.10.2/뉴스1
jsgong@news1.kr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승시 축제는 3일까지 계속된다. 2024.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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