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10월부터 진에어는 컵라면 판매, 아시아나항공은 뜨거운 음료 제공을 중단하는 등 비행기에서 점차 뜨거운 액체류가 사라지고 있다. 다만 대부분 저비용항공사(LCC)들은 기존 컵라면 판매 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난기류 안전 대책 강화 권고에 따른 조치로 국내 LCC 중 처음이다.
jjjioe@news1.kr
이는 국토교통부의 난기류 안전 대책 강화 권고에 따른 조치로 국내 LCC 중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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