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감동욱 씨가 개천절을 하루 앞둔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꿈틀로에서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을 대형 천에 쓰고 있다. (김동욱 씨제공) 2024.10.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곡강리영일만산단토지보상관련 사진적절한 보상이 먼저특단의 이주대책 마련해 주소적절한 보상 촉구하는 주민들최창호 기자 가을비 맞으며가을비 우산 속에가을비에 젖은 철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