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2일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5 레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 EV 모델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의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가솔린 승용 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풀오토 에어컨을 기본화하고, 상위인 시그니처 트림부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기아 제공) 2024.10.2/뉴스1
photo@news1.kr
레이 EV 모델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의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가솔린 승용 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풀오토 에어컨을 기본화하고, 상위인 시그니처 트림부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기아 제공) 2024.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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