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신임 대통령(왼쪽)이 퇴임하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2024.10.0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클라우디아 셰인바움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멕시코 대통령관련 사진[사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사진] 손 맞잡아 드는 멕시코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사진] 셰인바움 대통령 당선인에 키스하는 멕시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