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진환 기자 =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이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코너킥을 차고 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0대2로 패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키 패스(5회)를 넣은 이강인에게 평점 6.7을 줬다. 네베스(6.9)에 이은 팀 내 평점 2위다.
ⓒ AFP=뉴스1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0대2로 패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키 패스(5회)를 넣은 이강인에게 평점 6.7을 줬다. 네베스(6.9)에 이은 팀 내 평점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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