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SSG 선발 엘리아스가 KT 강백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환호하고 있다. 2024.10.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KBO야구프로야구KTSSG관련 사진고개 떨구는 정우영아쉬워하는 정우영극적인 끝내기 거둔 kt장수영 기자 연세대에 걸린 한강 작가 축하 현수막연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