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SSG 선발 엘리아스가 KT 강백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환호하고 있다. 2024.10.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KBO야구프로야구KTSSG관련 사진울산 찾은 허구연 KBO 총재울산 찾은 허구연 KBO 총재KBO 퓨처스리그 울산 프로야구단 창단 MOU장수영 기자 긴 가을장마 영향, 사과 가격 11월에 더 오른다크게 오른 사과값, 소폭 더 오를 듯'사과값 더 오른다' 가을장마 탓 가격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