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에서 퍼스널컬러 체험을 하고 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물론 명동‧홍대‧강남역 등 도심 속 뷰티 명소에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K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2024.10.1/뉴스1
juanito@news1.kr
오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물론 명동‧홍대‧강남역 등 도심 속 뷰티 명소에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K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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