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이 소장한 25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삼성전자 제공) 2024.10.1/뉴스1
sowon@news1.kr
사진은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삼성전자 제공)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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