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파리 패션위크 주간인 30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2구의 한 체육관에서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루어진 연합 패션쇼 ‘컨셉코리아 2025 S/S’가 열려 모델들이 박현 디자이너의 ‘므아므(MMAM)’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주관하는 컨셉코리아는 2010년부터 14년간 뉴욕 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파리로 무대를 옮긴 이번 ‘컨셉코리아 2025 S/S’에서는 ▲ 이혜미 디자이너의 잉크(EENK) ▲박현 디자이너의 므아므(MMAM) ▲ 이준복·주현정 디자이너의 리이(RE RHEE) 등 K-패션을 선도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 2024.10.1/뉴스1
oldpic316@news1.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주관하는 컨셉코리아는 2010년부터 14년간 뉴욕 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파리로 무대를 옮긴 이번 ‘컨셉코리아 2025 S/S’에서는 ▲ 이혜미 디자이너의 잉크(EENK) ▲박현 디자이너의 므아므(MMAM) ▲ 이준복·주현정 디자이너의 리이(RE RHEE) 등 K-패션을 선도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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