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4 부산 여성 취·창업 박람회'에서 아이를 데리고 온 구직자가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이나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55개 기업이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24.9.30/뉴스1
yoonphoto@news1.kr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이나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55개 기업이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24.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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