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30/뉴스1psy5179@news1.kr박세연 기자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한강, 2024 노벨문학상 수상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한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