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학재 사장과 델타항공 CEO 에드워드 바스티안(Edward Bastian)간 회담 자리에서 내년 6월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 개설을 확인하고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아래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왼쪽)과 델타항공 에드워드 바스티안 회장이 업무협의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024.9.30/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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