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이동수 디지털섬범죄 심의국장(오른쪽)과 서경원 확산방지팀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범죄 등 텔레그램의 불법 유해정보 확산 논란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협의한 결과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4.9.30/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딥페이크방송통신심의위원회류희림방송회관텔레그램관련 사진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방지' 협의방심위 "텔레그램, 불법정보 무관용 강력 대응 약속"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방지' 협의김도우 기자 오현규, 요르단 무릎 꿇게한 쐐기골오현규, 요르단 무릎 꿇게한 쐐기골요르단 격침 시킨 오현규의 두 번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