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지역 정상화가 최급선무적 과업"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피해지역을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문제는 현시기 우리 당과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피해지역을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문제는 현시기 우리 당과 정부 앞에 나서는 최급선무적인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며 김 총비서가 평안북도 수해지역의 복구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지난 여름, 북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등 압록강 일대에는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