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연맹 2024년 20살 미만 여자 월드컵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여자 축구선수들이 28일 승리자의 긍지를 드높이 조국의 수도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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