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파리 패션위크 주간인 27일(현지시간) 패션 디자이너 박춘무가 이끄는 모던 아방가르드 브랜드 데무(DÉ MOO, 대표 최병문)가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2025 S/S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4.9.28/뉴스1oldpic316@news1.kr이준성 기자 파리에서 만나는 '한국의 색'특별전... 축사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파리에서 '한국의 색'을 느끼는 관람객들파리에서 만나는 '한국의 色'… 박서보의 '묘법' 감상하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