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장수영 기자 =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공격 3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타격 후 배트를 던지고 있다. 결과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2024.9.27/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한화기아관련 사진호수비에 감사 인사 전하는 박영현KT위즈, '업셋의 기적!'고개 숙인 양의지장수영 기자 의대 집단휴학 승인 감사 위해 서울대 찾은 교육부 직원들서울의대 집단 휴학 승인 감사 나선 교육부서울대 대학본부 들어가는 교육부 감사관실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