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마트가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 '다빈치모텔'에 참여,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20년대 뉴욕의 자동판매기 식당인 '오토매트'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이마트는 팝업스토어에서 치킨, 닭강정 등 기존 인기 델리 상품과 함께 버거, 윙봉 등 신제품을 다빈치모텔을 방문한 2030 세대 고객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 제공) 2024.9.27/뉴스1
photo@news1.kr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20년대 뉴욕의 자동판매기 식당인 '오토매트'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이마트는 팝업스토어에서 치킨, 닭강정 등 기존 인기 델리 상품과 함께 버거, 윙봉 등 신제품을 다빈치모텔을 방문한 2030 세대 고객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 제공) 2024.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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