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7일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강원도 고랭지에서 출하된 배추를 상품화하기 위해 겉잎을 잘라내 다듬고 있다.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국내산 배춧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최상급 배추는 물량이 소진돼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2024.9.27/뉴스1
jsgong@news1.kr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국내산 배춧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최상급 배추는 물량이 소진돼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2024.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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