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7회 러시아 에너지 주간' 본회의 연설서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중은 약 39%였지만 지난해 말에는 1.5배 성장해 이미 60%를 초과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2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