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26일 전직 프로복서 하카마다 이와오의 무죄 판결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시즈오카 지방 법원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9.26ⓒ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