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1회말 무사 3루에서 최원준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2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IA타이거즈롯데자이언츠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024신한SOL뱅크KBO리그관련 사진롯데, 5대2 승리롯데, KIA 잔칫집서 5대2 승리김도영, 남은 경기 집중해서 40홈런 달성할게요김진환 기자 북한, 국군의날 지나고 쓰레기 풍선 살포서울 도심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서울 도심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