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2017년 KIA 통합 우승을 이끈 김기태 전 감독이 시구 행사를 마친 뒤 롯데 김태형 감독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4.9.2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IA타이거즈정규시즌우승우승트로피수여기념행사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024신한SOL뱅크KBO리그관련 사진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KIA 타이거즈, 우리가 1등!박찬호·나성범 '팬 여러분 사랑해요!'김진환 기자 나나, 남다른 등장나나 등장에 시선 집중나나, 내 매력에 빠져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