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푼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2일(현지시간) 태국 북부 람푼주의 악어 농장에서 살처분된 악어들이 포크레인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해당 농장주는 폭우로 농장 벽이 무너지자 악어가 탈출해 피해를 미칠 것을 우려해 살처분을 결정했다. 2024.09.22ⓒ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프랑스 파리서 만난 프랑스-우크라 정상[포토] 가자 전쟁 1년 맞은 이스라엘[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