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수현이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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