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바다사자 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바다사자 편에서는 해양 쓰레기와 지구 온난화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먹이 부족에 시달리는 바다사자의 모습을 3D(3차원)로 보여주며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전한다. 바다사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로, 지난 40여년간 개체 수가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 제공) 2024.9.24/뉴스1
photo@news1.kr
해당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바다사자 편에서는 해양 쓰레기와 지구 온난화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먹이 부족에 시달리는 바다사자의 모습을 3D(3차원)로 보여주며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전한다. 바다사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로, 지난 40여년간 개체 수가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 제공) 2024.9.2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