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2년 중구역 만수동 1인민반에 사는 평양기계대학의 한 교원의 가정에 방문한 사실을 조명하며 "사회주의 제도를 영원토록 빛내어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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