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빌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리디아 고가 2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서 시즌 3번째이자 통산 2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셀피를 찍고 있다. 2024.09.23ⓒ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