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1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후티 반군이 2014년 사나를 점령한지 10주년을 기념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군사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2024.09.22ⓒ AFP=뉴스1관련 키워드예멘사나후티팔레스타인관련 사진[포토]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 지지하는 예멘 추종자들[포토] 후티, 예멘서 가자지구 연대 시위 주최[포토] 무력시위하는 예멘 후티 반군김지완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베이루트 건물[포토] 처참한 베이루트의 공습 현장[포토]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이 남긴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