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일본인 학교에서 한 여성이 조화를 놓고 있다. 한편 이 학교에서 한 남자 초등학생이 칼에 찔려 이날 사망하자 중국 정부는 유감과 비통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2024.09.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광둥선전일본인 학교김지완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연기 피어오르는 레바논 타이베[포토] 선거 유세하는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포토] 후쿠시마현 선거 유세중인 이시바 일본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