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지난 19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공포 테마존 '블러드시티'에서 좀비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오싹한 공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월 17일까지 두 달여간 운영되는 블러드시티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를 다채로운 오감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2024.9.20/뉴스1
kkyu6103@news1.kr
오는 11월 17일까지 두 달여간 운영되는 블러드시티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를 다채로운 오감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2024.9.20/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