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 일본 오사카의 무전기 제조사 아이콤 사무실에 놓인 IC-V82 모델 호출기. 이날 아이콤은 자사 로고가 새겨진 양방향 무전기가 레바논에서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이 모델 생산을 2014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레바논 전역에서는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가 연쇄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4.09.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호출기 폭발헤즈볼라아이콤오사카삐삐관련 사진[포토] 레바논에서 폭발한 호출기 제조사라고 보도된 日 기업[포토] 도쿄 아키하바라의 아이콤 매장김지완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연기 피어오르는 레바논 타이베[포토] 선거 유세하는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포토] 후쿠시마현 선거 유세중인 이시바 일본 총리